용과같이 제로 키류 서브 스토리 09 키류는 프로듀서? 공략/후기

공략

나카미치 거리 뒤편 사진 위치에서  프로듀서로 촬영을 도와달라는 부탁을 받으며 퀘스트 시작

이후 촬영을 도와주겠다고 선택하면

멋진 프로듀서 옷을 입고 촬영을 시작함

첫 번째 선택지는 아무거나 선택

경박한 인사 재밌으니까 추천 ㅋㅋㅋ

첫 번째 선택지 소모품 : 요리를 가져간다.

두 번째 선택지 야채가게를 부탁한다 : 요리를 기울여 놓는다

세 번째 선택지 접시 좀 웃어 줘 : 접시를 치워준다

선택하면 선택지 성공

올바른 선택지 고르면 자석 목걸이 획득 가능

 

후기

방송 프로듀서는 그냥 잘난 척하며 서있기만 하면 된다는 것도 어이없고 ㅋㅋㅋ

프로듀사 같은 옷이라고 입힌 게 저 옷이라는 게 

어디서부터 츳코미를 걸어야 할지 모르겠는 퀘스트였다. 

 

ㅋㅋㅋㅋ 경박하게 인사하는 이장면도 웃김 사진을 일찍 못 찍었는데, 인사하면서 하는 자세도 웃김

더빙했으면 더 웃겼을텐데 서브퀘스트 AI더빙 같은 거해주면 할 때마다 안되나 하고 바라는 중

 

서브퀘스트가 한국 음식점인게 신기해서 찍었음 요즘은 신주쿠 가부키초에 한국음식점 하나쯤은 있었을 거 같은데, 용과 같이 제로 시절에도 하나 있었으려나, 하고 궁금해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