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바로가기
게임/용과 같이 제로: 맹세의 장소

용과같이 제로 키류 서브 스토리 90 카모지의 수련 후기

by TREVIEW 2023. 12. 4.

시치후쿠 파크에서 카모지와 만나서 진행 가능합니다.

저도 게임을 못해서 공략은 아니고 간단한 후기

1만 엔 -취객

10만 엔 - 일반인

100만 엔 - 복싱선수

1000만 엔 - 칼(일본도)

1억 엔 - 총

순서로 진행이 됨

 

처음에 할 때는 스웨이를 애초에 많이 안 써봐서 "사람들이 가두고 있어서 땅도 좁은데 어케 피하라는 거야" 하면서 화나서 안 했는데, 공략을 보니까 스웨이 스킬들 찍고서 대충 스웨이 쓰면 된다고 너무 쉽게 설명하길래 실제로 해보니까 최대한 상대랑 거리 벌리고서 천천히 상대 공격모션 보고 스웨이 쓰니까 쉽게 깰 수 있더라고요. 너무 쉽게 깨서 생각보다 소울게임에 재능 있을지도?라고 생각함

 

개인적인 난이도

개인적으로 복싱선수는 맞아도 안 쓰러져서 제일 쉬웠고 칼도 은근 모션하나하나가 커서 피하기 쉬웠어요. 1만 엔이랑 10만 엔이 한번 맞으면 그냥 쓰러져버려서 제일 어려웠어요. 일반인한테 깝죽거리다가 3초 때 맞아서 다시 함 1억 엔 총은 실패했는데, 알아서 깨지더라고요. 1억 엔은 그냥 1억 엔 모으기가 너무 힘드니까 배려해 준 것도 같습니다. 끝나고 돈도 주더라고요.